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빌리 길모어 (문단 편집) ==== [[첼시 FC/2022-23 시즌|2022-23 시즌]] ==== 2022년 7월, 첼시의 프리 시즌에 합류했다가 중도 탈락해서 런던으로 귀국했고, 또다른 임대가 유력하다고 한다. 현재로써는 [[에버튼 FC]]와 링크가 뜨고 있다. 이는 [[로스 바클리]], [[미시 바추아이]]등 첼시의 잉여 자원들을 램파드가 원하기 때문이다. 2022년 8월 30일, 등번호 35번을 받았다.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 다른 구단으로 이적 및 임대를 가지 않는다면 1군에서 스쿼드 멤버로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. 8월 31일, [[파브리지오 로마노]]에 따르면 [[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|브라이튼]]이 길모어의 임대 영입을 원한다고 했다. 다만 브라이튼에는 이미 [[리바이 콜윌]]이 임대 신분으로 활동중이라 길모어까지 임대로 합류를 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, 결국 이적시장 마지막 날인 9월 1일, 선수의 이적 요청과 동시에 [[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|브라이튼]]이 길모어를 완전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한다. 이적료가 £9M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민심이 굉장히 좋지 않았고 [[토드 볼리]] 회장도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보였지만, 선수의 이적 의사가 너무 완강해서 적은 이적료로나마 길모어를 보내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. 이후 [[토마스 투헬]] 감독이 경질되면서 뒷이야기가 공개되었는데, [[토드 볼리]] 회장은 앞서 언급된 대로 길모어를 이적시키지 않고 싶어했고 [[토마스 투헬]] 감독에게 [[아르만도 브로야]] 등과 더불어 유스들도 적극적으로 기용하길 원했지만 토마스 투헬은 무조건 쓸 생각이 없으니 매각을 고집했고, 이에 길모어가 자신을 쓸 생각이 없음을 알고 이적 요청을 하면서 떠나게 된 것이라고 한다. 이런저런 의견 충돌이 쌓이고 쌓이면서 결국 투헬은 경질이라는 결과를 받아들여야했던 것이다.[* 실제로 FA컵과 EFL컵을 제외하고, 리그만 놓고 보면 [[토마스 투헬]]은 홈그로운 U21 이하의 자팀 유스를 기용한 횟수가 '''0분'''인 [[첼시 FC]] 구단 역사상 단 두 명의 감독이라고 한다. 그 정도로 유스 기용에 소극적이고 쓰던 선수만 쓰는 문제점이 있었다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.] 다만 길모어가 브라이튼 이적을 강력하게 원했던 이유는 유망주들의 기량을 끌어올리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인 브라이튼의 감독이었던 [[그레이엄 포터]]의 가르침을 받고 싶어서였는데, 정작 포터 감독은 길모어가 팀에 합류한지 열흘도 안된 시점에 투헬의 후임감독으로 [[첼시 FC]]에 부임하게 되면서 상황이 완전히 꼬여버렸다. 본인의 드림클럽에서는 당장은 자리가 없으니 포터 밑에서 스텝업 한 이후 복귀하겠다는 길모어의 계획은 물거품이 되어버렸고, 이에 크게 좌절하고 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